이영실 [ E-mail ]
  어느 목사
  

어느 목사가 월요일이면 극장에 가서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으로 휴식을 취했다. 감동을 받은 영화를 본 날이면 목사는 때때로  주일 설교에 영화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말하기 좋아하는 집사가 뒷담화를 했다.“우리 목사님은 맨날 영화만 본다.” 이 말을 바람결에 전해 들은 목사는 이번에는 실내에서 하는 영화 대신 밖에서 하는 등산을 갔다. 목사의 설교에는 산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다.  얼마 후 교인들 사이에는 “우리 목사님은 맨날 산에만 간다.”는 소리가 들렸다. 이 목사는 다음 주일 설교에 ‘녹두꽃’을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교인들 사이에 “우리 목사님은 맨날 드라마만 본다.”는 말이 회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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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설교하시면서 어떤 이야기를 소재로 하셨을까요? 하늘의 신비한 말씀 만을 하셨을까요? 시집 가고 장가드는 이야기, 농부가 씨 뿌리는 이야기, 종과 상전의 이야기 세상 살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예언자 같지 않다"고 비난하셔서 그랬는지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마태복음 13:34)나 봅니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와 비유를 말하라
[에스겔 17:2]
[인쇄하기] 2019-05-25 19:12:08 / 37.12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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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룡 샬롬!
유익한 글을 제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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