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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중에 (544)
  

제목: 밤중에 (544)

(눅11:4)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달라.”

새 한해가 온다....
한 달쯤 전만 해도 아직 이라고 했다. 아니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게 느끼지를 못했다. 헌데, 단 하루밖에는 남지를 않았다. 그냥 GiGA속도를 방불토록 빠르고 무서운 속도로 새 한해가 온다.

어떻게 맞을까...
물결이 치면 치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물 흐르고, 구름 가듯 그냥 되는대로 닥치는 대로..., 물론 그냥 그렇게 새 한해를 맞아들이는 것도 지혜라면 지혜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로지 말씀으로...

멀리서 볼 것 없이...
오늘 말씀은 “...벗이 있는데” 라고 시작을 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 한해 우리도 벗이 있는 한 해, 벗을 만드는 한 해, 벗을 있게 하는 한 해, 아니, 벗으로 하여금 벗되게 하는 한 해가 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밤중에...”
오늘 밤중에 벗을 찾아간 모습은 아무리 친한 벗이라 해도 결코 벗에 대한 예의와 도리는 아닌 것이 맞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중에 그 벗을 찾아갈 정도라면 결코 단순한 벗 사이가 아닌 것도 맞다. (아니면 말고...)

“꾸어 달라 ”
참으로 하기 힘든 부탁이다. 친하면 친할수록 그것이 무엇이든 꾸는 일은 삼가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런 예의나 도리를 따질 사안이 아니었든 것도 맞다. 여기에 벗으로 벗되게 하는 진리가 있다.

[인쇄하기] 2017-12-30 19:22:41 / 49.230.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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