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정보/강문수제공

  씨리선 [ E-mail ]
  내게 왔으나(545)
  

제목: 내게 왔으나(545)

(눅11: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참으로 감격스럽다!...
최소한의 건덕지(건더기)라도 있는가하여 나름 눈을 닦고 뒤져봐도 건더기는커녕 국물도 없는 그야말로 나는 정말 영 아닌 자격 없는 종 맞다. 그럼에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또 이렇게 대망의 새 한해를 내게 주셨으니...

오늘 말씀은
“벗이 여행 중에”라고... 그 벗이 선교 여행을 다니다 왔는지 아니면 어떤 여행을 하다 왔는지는 성경이 정확히 말해 주고 있지 않아 알 재간이 없다. 또 성경이 아무 말이 없을 때는 구태여 콩나라 팥나라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 벗이 지치고 허기진 모습으로 아니면 다른 어떤 모습으로 왔던지 간에 그는 그 벗을 먹일만한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고로 그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은 한가지 밖에는 없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다”는 포기다.

그럼에도
그는 누구라도 내릴 수밖에 없는 그 결정을 부정을 한다. 이유는 그 벗이 다름 아닌 바로 내게 왔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는 벗의 허기진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곧 바로 일어나 그의 벗에게로 간다.

새 한해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이 사람이든, 환경이든... 이를테면 슬픔이든 기쁨이든 친구든 이웃이든 어떤 것이든 간, 그것이 내게 온 것이면 지체의식 하나의식이 아니라도 좋다. 최소한 외면은 말자는 것이다. (딤전4:4)

[인쇄하기] 2018-01-08 19:58:30 / 49.230.17.110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634개 - 현재 1/64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관리자 2009-05-06 1769
633 씨리선 2018-05-24 189
632 씨리선 2018-03-08 243
631 엘림 첨부화일 : 종교인세금 세액표.pdf (9022052 Bytes) 2018-02-01 265
630 씨리선 2018-01-31 249
629 씨리선 2018-01-30 234
씨리선 2018-01-08 224
627 씨리선 2017-12-30 517
626 엘림 첨부화일 : 1046_엘림교회정관.hwp (37376 Bytes) 2017-12-27 322
625 엘림 첨부화일 : 2000년 예산안.hwp (33792 Bytes) 2017-12-27 187
624 엘림 첨부화일 : 00교회 예결산-2.hwp (32768 Bytes) 2017-12-27 239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