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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겠느냐? (546)
  

제목: 하겠느냐? (546)

(눅11: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다.
교수형 언도를 받은 “피시아스”가 부모님에게 하직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담보를 선 “다몬”이 만약 “피시아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 왕에게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그는 제 친구입니다”라고...

그리고 “다몬”은
약속한 날이 되었음에도 돌아오지 않는 “피시아스”를 향해 사람들이 우정을 저버린 자라고 비난할 때, 대신하여 교수대에 올라서서도 외치기를 “제 친구 ”피시아스“를 욕하지 마세요. 분명 사정이 있을 겁니다.”라고...

친구?
서로 위로하며 도울 수 있는 사이라면 분명 친구가 맞다. 그러나 그것이 목적이라고 한다면 진정한 친구라고 하기엔 거시기하다. 그야말로 조건 없이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진정한 친구일 것이다.

오늘 본문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로 시작한다. 물론 이 말씀은 그가 친구라면 그렇게 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주신 말씀이다. 그러나 거기에 친구라면 친구로 인한 괴로움도 결코 마다치 않을 수가 있어야 함을 포함한다.

하기야 그런 친구는
이 땅위에서는 눈을 닦고 찾아봐도 만나기가 그리 쉽지야 않겠지만... 오늘 우리는 어떤가? 그럼에도 친구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가...! “역시 우리의 진정한 친구는 예수 우리 주밖에는 없는 것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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